▲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가 27일 본부인 경기 과천시 별양동 과천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2기 1반 수료식’을 개최한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이 수료생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격려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가 27일 본부인 경기 과천시 별양동 과천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2기 1반 수료식’을 갖고 있다.

요한지파는 이번 수료식에서 160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지난 7월에도 1549명이 수료해 올해만 총 31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아울러 현재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수강 중인 인원도 1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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