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 최초 몸무게 공개는 언제? (사진출처: MBC ‘일밤-진짜 사나이2’ 방송캡처)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가 네티즌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의 몸무게 공개가 다시금 관심사에 올랐다.

지난 1월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는 여군 부사관이 되기 위해 논산 훈련소에 입소한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이지애, 안영미, 윤보미, 엠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자들의 몸무게와 키가 공개됐다. 이지애는 163cm에 51kg로 방송 최초 공개된 것이다.

한편 25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가 첫회가 방송됐다.

‘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가 남편 김정근 자랑에 나섰다. 이지애가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의 편지를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이날 서현진,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 이지애는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 모였다.

이지애는 세 사람에 “환전해 왔느냐”고 묻자 세 사람은 환전을 따로 하지 않은 듯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후 세 사람은 남편 김정근이 환전해 준 이지애를 부러운 눈길로 바라봤고, 이지애는 남편이 직접 써준 편지까지 보여 줘 또 한 번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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