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의 탈선을 방지 및 지역 주민과의 상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안승일 동해경찰서장은 “캠페인과 더불어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에 총력을 다해 안전한 동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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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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