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19일 민중총궐기 3차 대회가 서울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전국 13곳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3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소요 문화제’가 열렸다. 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이 명칭에 대해 지난달 14일 열린 1차 민중총궐기 참가자들에게 ‘소요죄’를 적용하려는 정부 방침에 반발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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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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