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대 미녀와 샤이니 민호가 방송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대한민국 억대 미녀들의 돈 버는 비법이 공개된다.

30일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하루 1천 7백만 원, 15초에 100억 원을 버는 억대 미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27살 장환희가 출연해 하루 1천 7백만 원을 버는 비법을 털어놔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루 매출량을 볼 때 연간 매출은 약 50억이나 된다.

5백만 원으로 쇼핑몰을 처음 시작한 장환희 씨는 돈 버는 비법에 대해 “일상생활을 순간 포착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찍는 파파라치 기법으로 착용 사진을 올리는 것”이라며 “이를 보는 10~20대로 하여금 할리우드 여배우가 된 것 같은 판타지를 선사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 씨 외에도 15초에 100억 원, 허벅지 운동법으로 1억 버는 여교수 등 뛰어난 미모를 소유한 억대 미녀들이 출연해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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