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조합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 국민은행 앞에서 ‘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제3차 총파업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4월과 7월에 이은 이번 총파업엔 전국 12개 광역시도 본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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