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세는 백합’ 정연주, 촬영 현장 사진 공개 (사진출처: 정연주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에 출연하는 정연주가 화제인 가운데 촬영 현장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정연주는 15일 자신의 SNS에 대해 “웃음 가득했던 촬영현장 박혁권 박희본 윤박 재이 이해준 아니고 김해준 아니고 김혜준 정연주 백현진 허정도 길태미 대세는 백합 윤성호 한인미 임오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세는 백합’에 출연 중인 정연주, 박혁권, 박희본, 제이, 김혜준은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대세는 백합’은 인생여권분실상태 스무살 경주 앞에 나타난 미모의 전직 아이돌 세랑의 이야기를 그린 웹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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