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대법원 소속 사법정책연구원(원장 최송화)과 UN인권사무소(서울)가 공동으로 14일 오후 서울가정법원 대강당에서 ‘북한 주민의 인권과 사법적 지원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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