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북한 주민의 인권과 사법적 지원 방안’ 세미나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북한 주민의 인권과 사법적 지원 방안’ 세미나 천지포토 입력 2015.12.14 16:24 수정 2015.12.14 16:28 기자명 장수경 기자 jsk21@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대법원 소속 사법정책연구원(원장 최송화)과 UN인권사무소(서울)가 공동으로 14일 오후 서울가정법원 대강당에서 ‘북한 주민의 인권과 사법적 지원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장수경 기자 jsk2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사법정책연구원, ‘북한 주민 인권’ 세미나 “탈북자 위한 ‘사법적 지원’ 필요… 통일도 앞당겨” “사법절차 ‘복잡’… 탈북자 위한 ‘통합지원센터’ 필요”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대법원 소속 사법정책연구원(원장 최송화)과 UN인권사무소(서울)가 공동으로 14일 오후 서울가정법원 대강당에서 ‘북한 주민의 인권과 사법적 지원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