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미혹과 시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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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327)
본문: 마 24장, 창 3장

미혹과 시험은 어떤 것이며, 누가 누구에게 왜 하는가? 예수님이 뱀같이 지혜로우라고 하셨다(마 10:16). 왜 뱀같이 지혜로우라 하셨는가? 뱀은 어떤 존재인가? 뱀은 곧 용이요 마귀요 사단이다(계 20:1~3).

이 뱀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에 해당하며, 그 지혜도 하나님이 주신 지혜이다. 이 뱀은 시초의 사람인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자기 소유로 삼았고(창 3장), 열왕기상 11장에 본바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받은 솔로몬을 미혹하여 자기 신을 섬기게 한 자이며, 계시록 13장과 18장에서는 자기의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을 무너지게 한 자이다. 하여 예수님은 종말 사건을 기록한 계시록과 마태복음 24장에서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하셨던 것이다.

이것이 6000년 간 뱀이 한 미혹의 사건이며, 성도들이 받을 시험이었다. 이 미혹과 시험에 빠지고도 구원이 있겠는가? 하여 예수님은 계시록 1장 3절에 이 계시록 가운데 기록된 것들을 지키라고 하셨고, 이 일이 이룰 때가 되었다고 하셨다.

계시록 6장과 마태복음 24장에서 “하늘에 속했던 해·달·별 같은 선민이(창 37:9~11) 하늘의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땅의 육으로 돌아간다.”는 말씀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위에서 말한 미혹받은 자들이 자기보다 못한 존재들인가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부모든 형제든 친구든 간에 같은 사단권(圈) 안에 있다가 어느 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을 보면 그들이 가만히 있겠는가? 사람들이 6000년 간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아 통치해 온 사단을 우습게 안 그것이 안일한 생각이며 조심 없는 미련한 것이었고, 그 정체에 대해 알고자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이 뱀(사단)은 본래 하나님이 하늘나라를 지키라고 세우신 지혜자였다. 이는 에스겔 28장에서 볼 수 있다.그는 네 그룹(천사장) 중 하나였고,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하나님을 배도하고 자기를 가리켜 하나님이라 한 자이다. 그는 지혜가 출중(出衆)하였고, 완전한 인(印)이었으며,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었고, 화광석(火光石) 사이에 왕래하였으며, 각종 보석으로 단장하였고, 하나님이 세워 주신 덮는 그룹 곧 천사장이었다.

누가 이자의 말을 듣지 않겠는가? 이자가 하와를 미혹했고, 하와는 그 말을 믿고 미혹을 받은 것이었다. 이자의 미혹 사건으로 지구촌은 6000년 간 이 사단의 세계로 변질되어 온 것이다. 해서 하나님이 이 사실을 알게 하기 위해 진실을 알린 것이 성경이다.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사람은 또다시 사단의 미혹으로 시험을 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떤 것이 구원인지, 어떤 것이 미혹인지, 어떤 것이 배도인지, 어떤 것이 죄인지 잘 모른다. ‘주여 주여’ 하면 믿는 것이고 천국 가는 줄로 알고 있다.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자에게 나는 경고한다. 기록된 경고의 말씀을 굳게 잡고, 미혹받는 어리석은 신앙인이 되지 말라. 구원의 길이 좁고 협착하다는 주님의 말씀도(마 7:13~14) 이 같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구약과 신약에서 살펴본바, 아담의 세계도, 노아의 세계도, 모세의 세계도, 예수님의 영적 이스라엘도 한 번은 사단의 조직에게 먹히고 한 번은 반격을 하여 이기는 것이 지금까지의 역사였다. 오늘날의 계시록의 사건은 하나님도 용도 마지막 전쟁이다. 누가 이기고 지느냐에 따라 지구촌의 통치가 결정된다. 하여 우리는 성경 역사 6000년 중 아주 중요한 시기에 살고 있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인 신약 계시록에 무엇이 어떻게 된다고 하셨는가?

2000년 전에 오신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였고, 2000년 간 자랐으며 수많은 열매를 맺었다. 이 나무 열매가 계시록 6장에서 대풍에 흔들려 마치 선 과일이 떨어지는 것같이 떨어지고, 하늘이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땅(산과 섬)도 제자리에서 옮겨 없어진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하늘의 해·달·별들이 떨어지는 대풍은 무엇인가? 해·달·별들도, 나무 열매들도, 하늘도, 땅도 멸망받는 것이 아닌가? 여기에 누가 살아남겠는가?

계시록 13장에는 하늘 장막에 용의 무리가 들어와 성도들의 이마와 손에 표하고 용에게 경배하게 하였으며, 계시록 18장에는 뱀의 포도주로 만국을 무너뜨렸고, 무너진 만국은 용의 신과 결혼하였으니, 이 때 곧 계시록 성취 때는 노아 때와 롯 때같이 인류의 멸망이 아닌가?

“하나님, 어찌하여 이 같은 각오를 초로(草露) 같은 인생에게 있게 하십니까? 상상도 할 수 없는 기막힌 이 날은 우리 신앙인들이 기다려 온 것입니다. 다가오는 일들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고 오늘에까지 왔습니다. 오고 보니 인류의 멸망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00년 간 자라 온 예수님의 포도나무(2000년 간의 전통 포도나무) 곧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수포로 돌아가는 것인가? 대풍에 떨어지는 선 과일같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해·달·별들같이···. 어찌 이 일을 우리 주님과 그 제자들이 보랴?

2000년 간의 천농(天農)에 이 한 세상이 끝나고, 이사야 17장 5~6절에 말한 바 추수 때 추수되어(가라지 추수) 간 후 버려진 이삭(알곡)을 주워(사 1:8~9, 마 13:30 참고) 새 나라를 창조하심이 계시록의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동서남북 사방에 다니면서 모아 새 나라를 세우신다. 이것이 계시록의 사건이요 구원이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6000년 역사 안에는 한 시대가 끝나고 거기서 씨를 남겨 후시대를 창조하셨으니, 계시록 시대도 그러하다. 이를 하나님이 성경으로 미리 알려 주신 것이다.

계시록의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것일까? 다시 시작하는 새천지 세계는 이전과 같지 않다. 하나님은 먼저 하늘에서 이루시고, 이 땅에서도 그와 같이 이루신다. 실패나 안 되는 것은 없다. 이 때가 6000년의 이전 시대와 다른 점은, 사단의 비밀 그 정체를 드러내시고 사단을 잡아 무저갱에 가둠으로 사단이 없고 미혹하는 신이 없는 세계이므로 다시는 미혹도 시험도 고통도 사망도 없는 천국 낙원 세계가 된다는 것이다.

사람들과 하나님이 6000년 간 달려온 것도 바로 이 세계이다. 이곳 사람들은 하나님의 씨로 났고, 인 맞았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에서 해방되었고,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될 새 피조물로서 참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하나님과 영원토록 함께 살게 된다. 하니 이 때와 이곳을 알자. 새 시대가 열린 나라 천국 말이다. 소경같이 달려왔으나 이제는 눈을 뜨고 천국과 구원을 바라보게 되었다. 말씀 안에서 이를 보라. 알 것이다.

제공: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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