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에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이 기자회견을 열고 “2000만 노동자의 대표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불자의 도량으로 품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