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민변 “불자의 도량으로 한상균 품어달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민변 “불자의 도량으로 한상균 품어달라” 천지포토 입력 2015.12.09 11:47 수정 2015.12.09 11:49 기자명 김민아 기자 mina8172@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에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이 기자회견을 열고 “2000만 노동자의 대표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불자의 도량으로 품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김민아 기자 mina8172@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나와라” vs “못 나가”… 조계사 ‘정면대결’ 앞두고 긴장감↑ ‘최후통첩’ 앞두고 긴장감 도는 조계사 조계사 관음전 앞에서 경계근무 서는 경찰들 경찰, 한상균에 최후통첩 “24시간 이내 출석 안하면 영장집행” 조계종 화쟁위 “한상균, 거취 조속히 결정해달라” 민변, 조계사에 한상균 위원장 신변보호 요청 관음전 입구 막은 조계사 스님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에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이 기자회견을 열고 “2000만 노동자의 대표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불자의 도량으로 품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관련기사 “나와라” vs “못 나가”… 조계사 ‘정면대결’ 앞두고 긴장감↑ ‘최후통첩’ 앞두고 긴장감 도는 조계사 조계사 관음전 앞에서 경계근무 서는 경찰들 경찰, 한상균에 최후통첩 “24시간 이내 출석 안하면 영장집행” 조계종 화쟁위 “한상균, 거취 조속히 결정해달라” 민변, 조계사에 한상균 위원장 신변보호 요청 관음전 입구 막은 조계사 스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