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복분자로 재운 고기 산적 ‘설하멱’ 출시

아워홈(대표 박준원 ww.ourhome.co.kr)은 고기 산적인 ‘손수 설하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설하멱’은  ‘눈 오는 날 찾는다’는 뜻으로 등심을 넓고 길게 저며썰어서 꼬치를 꿴 후 기름장 양념을 발라 구운 것이다. 

이번에 아워홈이 출시한  ‘손수 설하멱’은 국내산 돼지고기에 건표고버섯, 양파, 간장, 대파, 참기름, 생강 등을 조미해 전통적인 고려의 조리법을 살렸으며, 복분자를 가미해 더욱 연하고 부드럽게 만들었다.

아워홈 관계자는  “자녀의 밥 반찬으로 좋은 한식 반찬일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구정 제수용 고기 산적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전국 대형마트 및 손수몰(http://shop.foodnara.com)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가격은 320g 3450원, 680g 688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