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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서효심 기자] 2차 민중총궐기가 열린 5일 서울대학교병원 앞을 지나가던 한 시민이 서민농성장에 걸려있는 농민 백남기(69)씨 쾌유 기원 현수막을 바라보고 있다. 백씨는 1차 민중총궐기에 참여했다가 경찰이 쏜 직수 물대포에 맞아 중태에 빠져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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