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차 민중총궐기] 백남기씨의 쾌유 현수막 앞에 멈춰선 시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2차 민중총궐기] 백남기씨의 쾌유 현수막 앞에 멈춰선 시민 천지포토 입력 2015.12.05 18:17 수정 2015.12.05 18:19 기자명 서효심 기자 newscjhs@hanmail.net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서효심 기자] 2차 민중총궐기가 열린 5일 서울대학교병원 앞을 지나가던 한 시민이 서민농성장에 걸려있는 농민 백남기(69)씨 쾌유 기원 현수막을 바라보고 있다. 백씨는 1차 민중총궐기에 참여했다가 경찰이 쏜 직수 물대포에 맞아 중태에 빠져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서효심 기자 newscjhs@hanmail.net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2차 민중총궐기] 백남기씨 응원 현수막 바라보는 어린이 [2차 민중총궐기] 복면쓰고 거리 행진하는 대학생들 [2차 민중총궐기] 노동개악ㆍ국정화 반대 국민대행진 [2차 민중총궐기]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서효심 기자] 2차 민중총궐기가 열린 5일 서울대학교병원 앞을 지나가던 한 시민이 서민농성장에 걸려있는 농민 백남기(69)씨 쾌유 기원 현수막을 바라보고 있다. 백씨는 1차 민중총궐기에 참여했다가 경찰이 쏜 직수 물대포에 맞아 중태에 빠져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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