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구세군자선냄비 모금이 1일 오전 시작된 가운데 서울역에서 한 모금요원이 모금 운동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시종식과 함께 시작된 2015년 자선냄비 거리모금 사업은 70억원 모금을 목표로 이달 31일까지 전국 450여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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