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예슬 기자] ‘제28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청소년연합회와 서라벌중학교 또래지킴이 등 160여명이 인간 레드리본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붉은 색 우산을 이용해 만든 레드리본은 HIV 감염인과 에이즈 환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지지하며 이해하고 있음을 표현한 상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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