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영화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개봉 1주차 무대인사가 열렸다. 배우 박보영이 무대인사에서 활짝 웃고 있다.

이날 무대인사에서는 정기훈 감독 및 배우 정재영, 박보영, 진경, 배성우가 참석해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5일 개봉한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이 풀릴 줄 알았던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 분)’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사 ‘하재관(정재영 분)’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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