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 배우 진세연씨 등 연예인 홍보대사 위촉 (사진출처: 중앙대학교)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중앙대가 재학 중인 가수 루나(연극전공 12), 배우 진세연(연극전공 12), 이민호(연극전공 12), 고원희(연극전공 13)를 대학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중앙대 홍보대사 ‘중앙사랑’의 구성원으로서 대학 홍보영상과 출판물 모델 등의 활동을 통해 모교를 알리게 된다.

27일 오전 11시 중앙대 흑석캠퍼스 본관 총장실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용구 총장이 진세연, 이민호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루나와 고원희는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중앙대는 1997년 국내 대학 최초로 학생 홍보대사단 ‘중앙사랑’을 창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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