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 커버 영상 공개… 5人 5色 매력 과시 (사진제공: ㈜ SS 엔터테인먼트)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5인조 보이그룹 전설(리슨, 제혁, 로이, 창선, 리토)이 멤버별 커버 영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전설은 쥬스TV 공식 유튜브 채널, 카카오TV, 판도라TV 등을 통해 전설의 신곡 '손톱'의 세로 버전 영상은 물론 멤버별 다양한 커버곡 영상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리더 겸 메인보컬 리슨은 XIA준수의 솔로곡 ‘꼭 어제’로 완벽한 가창력을 뽐냈고, 창선은 라디(Ra.D)'의 '아임 인 러브(I'm in Love)'로 달콤한 프러포즈송을 선사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로이는 중국어 버전의 ‘그 남자’로 감미로운 가창력을 과시했고, 제혁과 리토는 전설의 ‘흔적’을 2인 버전으로 새롭게 불러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안겼다.

공개 직후 전설의 멤버별 커버 영상은 쥬스TV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만 1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전설의 신곡 ‘손톱’은 ‘발라드 히트 메이커’ 돈스파이크가 편곡자로 참여했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심정을 자라나는 손톱에 비유한 독특한 가사가 특징인 ‘손톱’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전설 멤버들의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전설은 신곡 ‘손톱’으로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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