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꿈의학교’는 도내 중학교 552개교에서 중학교 학생들이 축구 등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재정 교육감과 남경필 도지사는 이날 오전 8시 세류중학교를 방문해 2학년 학급대항 여학생과 남학생 축구경기를 관람하고 학생들을 응원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축구교실을 통해 신체적으로 건강해 지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강인해지고 서로 함께 어울리는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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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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