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승철 경영부총장, 이영무 총장, 김종량 이사장, 정민 인문과학대학장이 한양둘레길의 제1경인 본관 사자상 앞 ‘웅사포효’에서 제막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양대학교)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가 23일 서울 성동구 교내에서 한양둘레길 개통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이승철 경영부총장, 이영무 총장, 김종량 이사장, 정민 인문과학대학장이 한양둘레길의 제1경인 본관 사자상 앞 ‘웅사포효’에서 제막식을 하고 있다. 한양 8경을 따라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한양둘레길은 총 2.6㎞에 이르는 산책로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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