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살 해외 여성 보디빌더 등장 (사진출처: 팝뉴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80살의 해외 여성 보디빌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의 이름은 어네스틴 세퍼드. 이 여성은 현역 트레이너이자 모델 그리고 보디빌더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미국에서 태어난 어네스틴 세퍼드는 56살에 처음 보디빌딩을 시작해 지금까지 보디빌더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네스틴 세퍼드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다.

이 여성은 식사도 하루 약 1700kcal로 절제하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고 한다. 무엇보다 이 여성의 의지와 열정이 좋은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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