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1000억원짜리 아파트에서 본 ‘1000억짜리 풍경’ (사진출처: 팝뉴스)

미국 뉴욕에 있는 ‘원 57’ 빌딩은 미국에서 가장 가격이 높은 건물 중 하나다.

맨해튼에 있으며 73층짜리 건물 원 57의 펜트하우스는 지난 6월 중순 1억 50만 달러에 팔린 적이 있다. 1100억원이 넘는 상상 초월의 가격이다.

이곳에서 보는 풍경은 어떨까.

최근 해외 SNS에서 주목받는 사진을 보면, 1000억원짜리 집에서 보는 풍경이 어떤지 알 수 있다.

낮에는 센트럴 파크와 그 옆에 도열해 있는 고층 빌딩들을 내려다볼 수 있다. 밤에는 아름다운 뉴욕의 야경이 주변을 장식한다.

1000억원이 있어야 볼 수 있는 풍경이다. (기사제공: 팝뉴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