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음악중심’ 김민재·김새론의 첫 MC 신고식이 화제인 가운데 김새론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새론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찰떡이 아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자신의 동생 김아론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귀여운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김새론은 21일 김민재와 함께 MBC ‘음악중심’에서 MC로 첫 호흡을 맞췄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