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전문기자클럽(회장 연제호, 좋은얼굴그룹 경영이사)은 지난 20일 서초구 서초동 좋은얼굴 삼풍치과 세미나실에서 ‘착한병원‧착한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연제호 국제전문기자클럽 회장(좋은얼굴그룹 경영이사)이 지난 20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좋은얼굴 삼풍치과 세미나실에서 착한병원, 착한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착한기업은 한국기술사회 여성위원회(회장 김숙자), ㈜에이스케미컬(대표 김흥태), ㈜정인파트너스(대표 박정임), 경기문학포럼(회장 성명순), 그린이벤트(대표 김종필), 조성희 마인드스쿨(대표 조성희), 우지인 피트니스(대표 우지인), 도서출판 모아북스 (대표 이용길), IPC종합뉴스 홍옥경 대표가 참석했다.

착한병원은 제일정형외과병원(병원장 신규철), 한국의학연구소 (강남센터장 한경석), 강남뷰티성형외과(대표원장 이영근), 좋은얼굴 삼풍치과(대표원장 김중한), 삼성탑치과(원장 한국재), 강남더밝은안과(대표원장 김성일)가 함께했다.

이외에도 국제전문기자클럽 연제호 회장, 유지원 수석부회장, 김나영 사무총장, 이승환 사무차장, 솔투로 박양수 대표이사, 제일정형외과병원 권주한 행정원장, 제일정형외과병원 김두원 기획실장, 천지일보 정민아 관리국장, 얼쑤 국악예술인 박금주 가수, 박인식 영화감독, 김철준 서울의료봉사재단 총무이사 및 주요 보직자를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착한병원, 착한기업 및 협력단체는 착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종합사회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사회공헌을 약속했다.

국제전문기자클럽 연제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분야에서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착한병원, 착한기업들이 모인 자리라 기쁘게 생각한다”며 “봉사자들의 모임인 착한 사람들을 통해 종합적인 봉사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착한사람들 초대회장에는 강남뷰티성형외과 이영근 대표원장, 부회장 국민안전처 정부합동안전점검단 김숙자 교수, 사무국장 한국의학연구소 강남센터 김종승 수석을 선출하고 제일정형외과병원 권주한 행정원장, 좋은얼굴 삼풍치과 김중한 대표원장, 삼성탑치과 한국재 대표원장 등이 고문으로 추대됐다.

한편 국제전문기자클럽은 지난12일 자문위원회의를 열고 초대자문위원장에 박정임 대표(정인파트너스 대표), 성명순 회장(경기문학포럼 회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사무국장에는 김철준(서울의료봉사재단 총무이사, 사진작가), 간사 김준호 (㈜에이스케미컬)를 선출한 바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