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기획]‘한국 SGI’ 생명존중사상 실천, 사회 모범 시민
[종교기획]‘한국 SGI’ 생명존중사상 실천, 사회 모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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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구로동에 위치한 한국SGI 본부동.

◆한국 SGI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평화·문화·교육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SGI는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근본으로 법화경의 정수인 니치렌(日蓮) 대성인의 불법을 올바르게 계승해 생명존중사상을 실천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추구하고 나아가 국가번영과 세계평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신도들이 모인 종교단체다. 현재 SGI는 세계 192개국·지역에서 활동 중이며, SGI 헌장의 정신 그대로 회원 개개인이 사회의 모범이 되는 시민을 목표로 각자의 위치에서 공헌하며 희망과 행복을 열고 있다.

 

◆SGI철학

13세기 대승불교 실천자인 니치렌 대성인의 가르침을 실천!

니치렌 대성인 철학은 약 2500년 전 석가모니의 가르침에서 출발한다. 불교의 모든 경전을 깊이 이해한 니치렌 대성인은 법화경에 불교의 핵심 가르침과 석가모니가 깨달은 근본의 진실이 있음을 발견한다. 법화경은 ‘범우주적 부처의 본질(불성)이 모든 생명에 내재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에 모든 사람은 인종·남녀·사회적 지위에 관계없이 누구나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가르친다.

더 나아가 현실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직면하는 어떤 어려움도 불법으로서 승리할 수 있으며, 더 나은 방향, 즉 행복의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확신했다. 또한 니치렌 불법은 자신의 행복과 타인의 행복 사이에 깊은 연관성이 있음을 강조하며, 타인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기뻐하는 가운데 개인적 행복도 최고로 실현되는 것임을 가르친다.

▲실천
니치렌 대성인은 법화경 28품의 제목인 ‘남묘호렌게쿄’는 석가모니가 깨달은 우주의 진실을 요약한 것이며, 남묘호렌게쿄를 부르고 믿음을 실천하면 누구나 자신의 생명에 있는 최고의 생명인 불성(부처의 생명)을 인지하고 증명해 보일 수 있다고 가르친다. 또한 그 구체적 실천으로 남묘호렌게쿄라고 부르는 창제행, 법화경의 일부를 독송하는 근행, 부처의 가르침을 배우는 교학을 기본 수행으로 실천한다.

특히 SGI 회원들은 정기적인 좌담회(지역별 소단위)에서 자신의 이상과 꿈, 여러가지 고민들, 그리고 불법을 실천하면서 얻은 체험들을 교류한다. 또한 불법의 원리를 공부하고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해 행복을 만들지를 연구한다.

▲인간혁명
SGI핵심철학은 ‘인간혁명’이라는 개념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인간혁명은 어려운 환경이나 운명을 탓하지 않고 오히려 운명과 환경에 맞서 개개인의 내면 변혁에 도전해 자신의 마음을 넓혀가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인생을 더욱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이 두려움에서 용기로, 파괴에서 창조로, 증오에서 자비로, 능동적으로 현실을 변화시키는 인생을 살아간다.

“한 사람의 인간혁명은 한 국가의 운명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인류의 운명에 변화를 가져온다(이케다 다이사쿠 SGI 회장).”
 

◆창가학회의 역사

▲교육개혁
작가이자 교육자인 마키구치 쓰네사부로(1871~1944) 초대 회장은 니치렌 대성인 불법에 고무되어 일본의 교육시스템을 개혁하는 데 헌신했으며 창가학회를 설립했다. 이를 출발로 한 사람 한 사람과 깊은 불법대화를 근본으로 수많은 좌담회를 열었으며 니치렌 불법을 근본이념으로 교육혁명에도 앞장섰다.

1930년 책으로 출간한 ‘가치창조 교육(창가교육학체계)’이라는 그의 이론은 모든 개인의 무한한 잠재력에 대한 믿음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이는 당시 교육을 국가 권력의 수단으로만 생각했던 일본 군부와 직접적으로 대응하게 했고, 얼마 후 군국주의 정부의 국가신도 사상 강요에 당당히 맞서 싸우다 도다 조세이 제2대 회장과 함께 사상범으로 체포된다. 그리고 옥중에서도 불법정신을 근본으로 군국주의에 맞서다 1944년 옥사한다.

▲전후 재건
도다 제2대 회장은 시련을 견뎌 내고 종전 몇 주전에 감옥에서 풀려난다. 전후 일본의 혼란과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홀로 사명을 자각해 사회 전체로 창가학회를 확대, 생애 약 100만 명의 회원을 구축했다. 1957년, 도다 제2대 회장은 원수폭 금지선언을 통해 전 세계에 전쟁과 핵의 위험성을 선포하였고, 이것이 바로 창가학회 평화 운동의 초석이 되었다.

도다의 제자였던 이케다 다이사쿠 또한 청년으로서 전쟁의 잔혹함을 경험하며, 평화를 이루기 위해 그의 삶을 헌신하기로 결심한다. 그가 1960년 창가학회 제3대 회장이 되었을 때 그의 나이는 서른두 살. 도다 2대 회장의 유지를 받든 이케다 회장의 혼신을 다한 지휘 아래, 창가학회는 민중에서 민중으로 일본에서 전 세계로 넓혀졌다.

1975년 늘어가는 전 세계 회원의 필요에 부응하여, 국제창가학회(SGI)를 창립, 오늘날 SGI는 82개 법인조직, 192개 국가와 지역에 회원이 있는 전 세계 네트워크로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공통의 비전을 공유한다. SGI의 불법 철학은 평화·문화·교육을 촉구하는 운동을 뒷받침한다.

▲불법을 근본으로 세계 평화를 위해
불법(佛法)행동가이자 철학자인 이케다 SGI 회장은 수많은 나라의 지도자들과 평화·인권·사회에서 종교의 역할, 문화의 힘에 이르는 다양한 범위를 주제로 삼아 대화를 펼쳐 왔으며, UN평화상, 제1회 타고르 평화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화관문화훈장, 이탈리아 정부명예공로훈장 등 세계 각국으로부터 28개의 국가 훈장을 수여받았다. 

이와 함께 계관시인(1982년)·세계계관시인(1996년)·세계민중시인(2007년) 칭호 수상. 세계 각국 660개 도시에서 명예시민증 수여, 한국에서는 부산광역시·제주도 등 3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명예도민증·시민증·구민증을 수여받았다. 또 세계로부터 272개의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를, 국내에서도 경희대학교·제주대학교·부산 동아대학교·창원대학교 등에서 명예박사학위, 충청대학·경주대학·광주여자대학·백제예술대학 등에서 명예교수, 한국해양대학교 석좌교수 칭호 등 13개를 수여받았다.

◆한국 SGI 활동

한국SGI는 1960년대 초,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자 친지나 지인, 간행물 등을 통해 니치렌 대성인의 불법을 접한 민중들이 행복과 희망의 빛을 전파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결성됐다. “누구라도 반드시 행복해질 수 있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서민에서 서민으로 넓어진 종교 단체다.

1975년 제1회 SGI 총회 이후 기반을 더욱 단단히 구축한 한국SGI는 SGI 이념 그대로 묵묵히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국토대청결운동·평화 인권운동·문화제·사회봉사 활동 등을 꾸준히 실시한 한국 SGI는 모범 시민 단체로 인정받으며, 2000년에는 ‘재단법인 한국SGI’로 정식 등록했다. 현재 지방 자치단체·사회단체·교육기관에서 400여 개의 표창 및 감사패를 수상한 한국SGI는 전국 320여 개 문화회관을 중심으로 150만 명의 회원이 행복한 내일을 열고 있다.

▲인권을 존중한다
불법(佛法)은 “한 사람의 생명은 전 우주의 재보보다 존귀하다”고 설한다. 그 생명을 짓밟는 테러와 폭력에 SGI는 절대 반대하며, 한국SGI는 전쟁과 폭력, 생명 경시에 지쳐 버린 현대인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평화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확대하는 데서 출발한다고 믿는 한국SGI는 인간 평등, 인권 확립을 위해 아름다운 마음을 키우고 평화의 행동을 지속하고 있다.

주요활동내용으로 지구헌장세미나,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 서울 NGO세계대회, 역사왜곡 규탄대회 및 서명운동, 독도망언 규탄대회 ,평화의 비폭력을 위한 선언 2000, 평화 인권세미나, 캠퍼스 평화문화 활동, 폭력과 학대없는 가정 만들기 캠페인 등을 펼쳐왔다.

▲문화교류를 추진한다.
문화는 특정계층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탈바꿈시키며 서민에게 찾아가는 문화 예술을 지향하는 한국SGI는 한국의 문화전통을 지키고 알리기 위해 국내 문화예술단체를 후원할 뿐만 아니라, 문화그룹을 직접 육성한다.

주요활동내용으로 푸른환경예술제·지구환경예술제 등 테마별 문화제, 각종 문화단체 지원,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음악회·2005년 나라사랑 대축제·합창단·취타대·아리랑고적대·빅토리아 마칭밴드·글로리아챔버오케스트라 등 문화그룹 육성 및 활성화에 역점을 뒀다.

▲교육을 위한 사회를 구축한다
한국SGI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삶을 토대를 만들어 주고자 다양한 교육운동과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교육이념의 핵심인 ‘인간’에 초첨을 두고 인간과 사회에 가치를 창조하는 자립적 인재육성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활동내용으로 초·중고생 연수회·학부모세미나·학원폭력 추방캠페인·교육부 결성·소년소녀 회화 공모전·나우리문예제·영어스피치대회·행복유치원 건립 등이 있다.

▲좋은 시민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
한국SGI는 소외계층의 삶 속에 희망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희망의 미소’는 그 어떤 물품보다 따뜻함을 전해 준다. 또한 지역사회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다채로운 사회공헌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환경과 인간은 하나’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실시한 국토대청결운동은 공감의 폭을 더욱 넓히고 있다.

주요 활동내용으로 중국 심장병 어린이 돕기·해돋이 음악여행·지역 사회 문화행사 참가 및 지원, 소년소녀 결식아동돕기·독거노인돕기·고아원·재활원 방문·재해민 돕기·각종 자원봉사 등이 있다.
※자료제공: 한국S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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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인간 2010-05-15 12:37:23
제 고등학교때 같은 반 친구도 부모님이 sgi였지요... 자기는 부모님이 백날 설명해줘봐야 뜬구름 잡는 소리고... 읽어봐야 뭔 소리하는지 도통 못알아듣겠고 그냥 학교 공부나 열심히 하는데... 부모님 삶속에서 보이는 모습들을 보면 "이게 종교구나" 하고 느낀다고 하네요...

빠염 2010-04-24 11:08:40
처음들어봐요

참빛 2010-02-26 06:04:54
ㅎㅎㅎㅎㅎ음하~~

박영선 2010-02-05 16:15:28
남묘호렌게쿄? 맞나요/ 와 말도 어렵네요 남녀호렌개교인줄 알았는데 이상한 종교인줄 알았어요..

춤출舞 2010-01-31 18:57:28

사촌언니 엄청 열심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