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일상 속 우월 미모 (사진출처: 신민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신민아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집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길거리에 주저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신민아는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아름다운 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신민아는 16일 첫 방송된 ‘오 마이 비너스’에서 고등학생 때는 타고난 미모로 ‘대구 비너스’로 유명했지만 33세인 현재 다이어트가 필요할 정도로 살이 쪄 15년 연애한 첫사랑까지 떠나보내는 강주은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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