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이다. 눈도 정화되는 것 같다.
핀란드의 사진작가가 핀란드 남부도시 탐페레에서 촬영한 이미지는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가 높다. 하늘에는 반짝거리는 별이 무수하다.
물안개인 듯 여명인 듯 눈부신 빛이 사진의 아름다움을 더해 준다.
한 누리꾼은 “신선한 공기가 나의 폐로 들어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의 깨끗하고 맑은 분위기를 잘 표현한 댓글이다. (기사제공: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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