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아이티 현지로 파견된 우리나라 119국제구조대가 사체수습과 생존자 탐색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무너진 건물잔해 속에서 진입로를 확보하고 있는 119국제구조대원들. (사진제공:소방방재청) ⓒ천지일보(뉴스천지)
▲ 몬타나호텔 구조활동 회의를 주관하고 있는 토로 부사령관과 각국 구조대 팀장들. (사진제공:소방방재청) ⓒ천지일보(뉴스천지)
▲ 건물잔해 속으로 지지대를 만들어가며 진입하는 119국제구조대원들. (사진제공:소방방재청) ⓒ천지일보(뉴스천지)
▲ 건물 옥상을 뚫어 만든 공간으로 들어가 내시경카메라를 넣어 탐색하는 119국제구조대원들. (사진제공:소방방재청) ⓒ천지일보(뉴스천지)
▲ 2시간의 사투끝에 희생자를 발굴해 나오는 119국제구조대원들. (사진제공:소방방재청)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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