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319)

본문: 계 19장

지금의 좋은 때 곧 우리 하나님의 통치 때는(계 19:6) 어떤 때인가? 이 때는 송구영신호시절(送舊迎新好時節)이요, 만물이 고대하는 불로불사인영춘(不老不死人永春)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요한복음 8장의 영생 시대이다. 사람은 현실에 속하여 믿지 못했으나, 하나님은 사실을 말씀하신 것이었다.

사람이 말씀(누룩)으로 변화되고 하나님의 씨로 거듭난 새 피조물이 될 때(마 13:33, 눅 8:11), 하나님의 생명줄이 이어져 영원히 꺼지지 아니하는 불같이 영생한다. 이것이 창조의 근본이 아닌가? 성경은 말하고 있다. 믿겠는가? 아니면 반대하고 안일하며 핍박하겠는가?

기록된바 에녹과 엘리야와 모세와 예수님은 이 땅에 그 육체가 없다. 왜 없는가? 아버지 하나님이 데리고 가셨기 때문이다. 증거가 있는가? 있다. 무엇인가? 신약 마태복음 17장에 본바, 변화산상에서 구름 속에 나타나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엘리야와 모세이다. 살아 있지 않은가? 왜 이들만 영존했는가? 이들은 다시 났고, 요한복음 17장 17~19절 말씀대로 하나님같이 거룩해졌기 때문이다.

왜 안 믿는가? 하나님도 성경의 약속도 믿지 않으면서 왜 교회는 가며, 성경은 왜 가지고 다니는가? 누구를 믿는가? 목사냐? 주석이냐? 하늘의 것을 믿고 배우느냐, 땅의 것을 보고 듣고 믿고 배우느냐? 땅의 것은 많이 알아도 하늘의 것은 모르지 않느냐? 신앙의 근본은 하늘이 아니냐? 우리가 가고 오는 것도 하늘과 땅이다. 하늘에서 받고 배우는 것도 하늘의 것이며, 우리가 받은 생명도 저 하나님의 하늘의 것들 곧 빛과 비와 공기로 인함이다. 이같이 하늘의 은혜를 입고 살아 온 생명체들이다. 이 사랑은 하늘보다도 크고 크다. 우리도 저 하늘같이 사랑해야 한다, 서로의 생명을 위해.

이것이 우리를 창조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요, 우리의 소망의 뜻이다. 유엔(UN)은 나를 시리아에 보내라. 아버지와 함께 민다나오에 간 것같이 아버지께서 보내시면 나는 갈 것이다. 이유가 있다. 인류 세계의 생명을 위해서다. 이것이 아버지의 뜻이며, 이를 위해 아버지도 일해 오셨기 때문이다.

시리아의 내전(종교 분쟁)으로 인류의 멸망이 올 수도 있다. 시리아의 두 조직은 나를 만나야 시리아도 살고 인류가 산다. 나는 내 하나님의 일을 위해 세상에 보내졌다. 참 하나님은 인간 세상에 두 가지의 길을 두셨다. 하나는 멸망, 하나는 영존하는 영생이다. 어디를 택할 것인가? 인류 세계가 끝까지 천명(天命)을 거역하면 지구촌의 전쟁은 종식되지 못하고 인류 멸망을 가져올 것이고, 평화와 생명은 영원히 없을 것이며, 지구는 저 하늘의 별같이 될 것이고, 고귀한 생명체들은 완전히 없어질 것이며, 우주 공간에는 영들만이 존재할 것이다. 이것이 생명체인 인류의 종말이다. 그러면 6000년 간의 우리의 하나님의 수고와 노력과 역사는 수포로 돌아가고 후미에서 사라지고 말 것이다.

힘들고 어려운 것은 사람의 죄 된 마음이다. 아버지께서 그들의 마음을 주관하시고 이 땅에서도 사단이 그들의 마음을 주관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것을 힘들어하므로 말씀을 주셨다. 깨달았느냐?

하나님은 성경에 만물보다도 추하고 부패한 것이 인생의 마음이라고 하셨다. 과연 그러하다. 그래서 이를 바로잡기 위해 거룩하신 말씀을 주셨다. 하여 우리 죄인은 먼저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을 마음에 두어야 한다. 기독교 성경 계시록의 예언은 하나님의 마지막 경고요, 마지막 인류 구원의 역사이다. 하나 사람이 교만하여 자의적 종교와 다른 신 하나님을 참 하나님의 교훈으로 잘못 알고 받아들여, 참 하나님의 약속을 욕되게 하고 있고 혼돈시키고 있다. 죄 된 사람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겠는가?

깨우치고 가르치고 약속하고 이루시고 보여 주시고 믿으라 하셨다. 이 시대에 이룰 것은 신약의 예언 계시록이다. 이를 믿으라 하셨다. 나는 이 일이 성취된 것을 알리기 위해 왔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선지자들을 세운 것은 선지자 자신의 것을 말한 것이 아니요, 말라기 2장같이, 예수님이 요한복음 5장과 14장에서 말씀하심같이 그 안에서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이와 같이 오늘날도 그러하다. 하여 지상에서 구원받을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목자를 만나 그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 계시를 받아야, 다시 나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원을 받게 된다.

인류 6000년 역사 중 오늘날이 인류에게 가장 소중하고도 위험한 시대이다. 깨달은 자에게는 영생과 천국이 있고, 깨닫지 못한 사람에게는 영벌이 있다. 어디를 택할 것인가? 먼저 말씀 안으로 들어가 들어 보고 판단하자. 아멘.

제공: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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