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승옥 김희정 이미도, 미녀삼총사 ‘매력’ 발산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는 유승옥, 김희정, 이미도가 출연했다. 이들 중 김희정과 유승옥은 남다른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유승옥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200% 활용해 코코넛 나무 타기 등 뛰어난 운동신경을 발휘했다. 유승옥은 “운동을 열심히 해서 허벅지와 엉덩이 복근에는 자신 있다”고 말했다.

귀여운 아역 배우 ‘꼭지’에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한 김희정은 수준급 스노틀링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희정은 레포츠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다. 성인 배우의 섹시함과 아역배우의 순순함이 공존하는 김희정은 이날 병만족 오빠들을 매료시켰다.

주연보다 빛나는 감초 조연 이미도는 부족원들을 리드하며 정글 하우스를 짓는 생존 능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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