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요리학원, 일본인·중국인 등 외국인 수강생 늘어
서울요리학원, 일본인·중국인 등 외국인 수강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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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요리학원 외국인 수강생들의 실습 모습 (사진제공: 서울요리학원)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서울 종로3가에 위치한 서울요리학원은 최근 일본인, 중국인, 아랍인 수강생 증가로 한식, 커피바리스타 등 인기 전수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일본 출신의 한 수강생은 “드라마에서 한국드라마를 보며 한국요리를 배우고 싶었다”며 “특히 찌개와 김치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요리학원은 대한민국 대표 음식인 삼계탕, 반찬 만들기, 김치찌개, 감자탕 조리 등 외국인들이 쉽게 접하고 응용할 수 있는 메뉴를 선정해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외국인 수강생들은 방학기간을 활용해 짧은 일정으로 내한해 관광도 하면서 요리학원에서 한식요리를 배우는 트렌드가 많아졌다고 학원 측은 설명했다.

조민선 원장은 “한국 드라마와 K-Pop 열풍으로 인해 한국을 잘 몰랐던 외국인들도 한국 전통요리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며 “최근에는 떡볶이, 감자탕, 찌개, 삼계탕, 삼겹살 등도 새로운 인기 음식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서울요리학원은 기초 실력의 수강생뿐만 아니라 해외창업을 앞두고 있는 수강생까지 맞춤형 과정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순환형 커리큘럼으로 이뤄져 있어 초급반인 1단계 수업부터 시작하거나 중급반인 5단계 수업부터 수강할 수도 있다.

해외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해외 유명 조리 중고교 및 대학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해외에서 넓은 꿈을 펼치고자 하는 미래의 스타셰프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조기유학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년간 쌓아온 탄탄한 해외요리대회 출전 및 수상경력을 바탕으로 셰프들의 세계진출에 있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또한 서울요리학원은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홈카페 클래스’는 커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어떤 커피가 좋은지 어떤 맛이 좋은지 모르고 마시는 일반인이 많은 요즘, 커피를 만드는 노하우를 배워 알고 즐겁게 마시는 비법을 전수한다.

한편 서울요리학원 외국인 수강 문의는 ㈜서울요리학원(02-766-1044~5)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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