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구호 소장 (사진제공: 한양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소장 엄구호)가 우즈베키스탄의 올림 솔리에프 대통령 행정실장, 스베틀라나 아르티코바 상원 부의장 등 고위 인사들을 초청해 20일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국제관에서 ‘사회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주제로 2015년 한-우즈벡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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