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 꽃들의 고장, 옐로우시티 장성군에서 제1회 장성 노란 꽃 잔치가 열린 가운데 16일 오후 장성공원을 찾은 아이들이 소원지를 붙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장성=이진욱 기자] 노란 꽃들의 고장, 옐로우시티 장성군에서 제1회 장성 노란 꽃 잔치가 열린 가운데 16일 오후 장성공원을 찾은 아이들이 소원지를 붙였다.

전남 장성군 장성공원에 조성된 꽃 잔치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16일 오후 모처럼 노란 꽃밭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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