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본지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웨스트19에서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에서 허무혁을 연기한 배우 조정석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촬영: 이혜림 기자).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지난 16일 본지는 일생일대의 특종인줄 알았지만 사상초유의 실수를 벌인 방송취재기자의 우여곡절 블랙코미디를 그린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에서 주인공 ‘허무혁’을 연기한 배우 조정석을 만났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근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조정석은 ‘특종: 량첸살인기’ 에피소드 및 본인의 연기철학에 대해서 심도 있게 전했다.

한편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는 진실과 거짓에 대한 우화적인 풀이를 코믹하게 그린 작품으로 조정석, 이미숙, 이하나, 김의성, 배성우, 김대명이 열연했다. 오는 22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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