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근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조정석은 ‘특종: 량첸살인기’ 에피소드 및 본인의 연기철학에 대해서 심도 있게 전했다.
한편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는 진실과 거짓에 대한 우화적인 풀이를 코믹하게 그린 작품으로 조정석, 이미숙, 이하나, 김의성, 배성우, 김대명이 열연했다. 오는 22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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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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