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인 정유미 (사진출처: 바자)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유아인이 과거 정유미가 이상형이었다고 말했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유아인은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에서 “과거 정유미가 이상형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는 “아직도 그러냐”고 물었고 유아인은 “아니다. 내가 이상형이라고 말했을 때는 20대였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아인과 정유미는 지난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 프리마돈나 쇼에 동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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