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현규 교수 (사진제공: 고려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송현규 교수(47)가 대한화학회가 선정하는 Sigma-Aldrich 화학자상 수상자에 뽑혔다.

이 상은 실험화학 분야에서 연구업적이 탁월하며 독창성과 창의성이 있는 화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은 15일 오후 5시 대구 EXCO에서 열리는 대한화학회 추계 학술대회 총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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