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엘, 에델바이스 꽃의 진한 보습력 담은 ‘울트라 수분 밤’ 출시. (사진제공: 키엘)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에델바이스 꽃의 깊고 진한 보습력을 담았어요.”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강력한 자생력의 에델바이스 꽃 추출물을 함유한 ‘울트라 수분 밤’을 출시한다.

울트라 수분 밤은 키엘 울트라 훼이셜 라인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으로 키엘의 내추럴 성분을 바탕으로 160여년 전통의 보습 노하우를 담았다.

울트라 수분 밤은 에델바이스 꽃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고 수분이 오래도록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 극건성 피부는 물론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에 깊고 진한 촉촉함을 선사한다.

밤 타입의 보습 제품으로 보들보들한 벨벳 텍스쳐가 피부에 밀착하며 녹아들어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촉촉한 수분 코팅을 선사한다.

특히 빙하 당 단백질 성분이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아주며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올리브 과육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인 스쿠알란 성분이 강력한 보습력으로 피부를 유연하게 가꿔준다.

키엘 울트라 수분 밤은 50㎖ 3만 9000원으로 오는 16일부터 전국 51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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