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시상식서 600권 후원
㈜미래엔,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시상식서 600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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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EBS가 주최하고, ㈜미래엔이 후원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 시상식이 EBS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 ㈜미래엔)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이 14일 열린 ‘교실에서 찾은 희망’ 시상식에 도서 총 600권을 후원했다.

시상식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EBS가 주최하고, ㈜미래엔이 후원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날 미래엔 사장상 시상 및 학교부문 대상과 최우수상에 선정된 6개 학교에 부상으로 해당 도서 600권이 지원됐다.

이번 캠페인 응모는 지난 4월 27일부터 7월 19일까지 약 12주간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제작한 캠페인송과 플래시몹 동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수상자는 재미와 창의성, 상호 간의 협동심과 적극성, 유튜브 조회수 등을 기준으로 월드비전과 EBS, ㈜미래엔이 함께 심사했으며 총 11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726개 학교, 3만 2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년 대비 참여학급이 48%, 참여학교가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튜브에 업로드된 응모작의 경우 전년 대비 98.4%가 증가한 23만 2400여건이 접수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학교 부문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은 남양주 도농초등학교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격인 미래엔 사장상을 수상한 서울 염광중학교를 비롯한 총 6개 학교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시상자로 나선 ㈜미래엔 C&P사업부문장 권혁춘 전무는 “미래엔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참가했다.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되찾아주기 위한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참여를 결정했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행복한 학교 현장을 만드는 데 일조, 교육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는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은 월드비전과 EBS가 공동 주최하고 ㈜미래엔과 교육부, 오리온, 미스터피자 등이 후원한다. 아래는 시상 내역이다.

◆학교부문

- 대상(교육부장관상) : 남양주 도농초등학교
- 최우수상(미래엔 사장상) : 서울 염광중학교
- 최우수상(월드비전회장상) : 광주 유덕초등학교
- 최우수상(EBS사장상) : 마산 삼진고등학교
- 최우수상(오리온회장상) : 서울 대치초등학교
- 최우수상(미스터피자사장상) : 의정부여자고등학교

◆교사부문

- 대상(교육부장관상) : 남양주 창현초등학교 정상훈
- 최우수상(월드비전회장상) : 창원 북면초등학교 서세라
- 최우수상(EBS사장상) : 의정부 신곡초등학교 유희정
- 우수상(월드비전회장상) : 동두천 신천초등학교 이현식, 안양 관양중학교 김기엽
- 우수상(EBS사장상) : 칠곡 북삼초등학교 변지현, 서울 배화여자중학교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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