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이 울트라 제로 레깅스를 착용한 모습 (사진제공: 락웨어)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전 세계 주목을 받고 있는 멀티스포츠웨어 브랜드 ‘락웨어’가 그들만의 독보적인 기술로 만들어진 ‘울트라 제로 레깅스’를 선보인다.

락웨어는 ‘당신의 다리를 숨 쉬게 하면서 날씬하게 만드는 혁신적 스포츠 의류’라는 테마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락웨어의 이번 신제품 ‘울트라 제로 레깅스’는 기존 운동복들의 단점과 여성들이 레깅스 착용 시 가장 신경 쓰는 부분들을 보완하고 락웨어 제품에서만 찾을 수 있는 장점을 극대화시켰다.

레깅스를 입었을 때 민망할 수 있는 y라인이 전혀 보이지 않는 특징과 허벅지 안쪽의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 라인을 라운드 입체재단으로 완벽하게 마네킹 각선미로 변신시켜주는 매직 같은 라인을 선보인다.

특히 소재의 신축성은 체중감소로 생기는 피부의 처짐을 잡아주어 매끈한 라인을 유지하며 여성들이 운동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또한 오염도가 1/10로 운동 뒤 매일 세탁해야 되는 부담을 없애고 가볍게 공기 중에 말려주면 3~4번 입은 뒤 맨 물로 헹구는 신기술이 적용된 서플렉스와 라이크라 소재를 사용하고 있어 더 인기몰이 중이다.

서플렉스와 라이크라 소재의 황금비율은 경이로운 신축성을 자랑하면서 안 입은 듯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소재의 또 다른 특징은 온몸이 땀으로 젖어도 좀처럼 냄새가 나지 않아 운동하는 내내 상쾌함을 유지시켜 준다는 것이다.

출시 이후 기존 운동복과의 차별화가 유명세를 타면서 유명 걸그룹을 비롯한 많은 여자연예인들이 매장에 들러 싹쓸이를 할 만큼 울트라 제로 레깅스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는 추세다.

한편 멀티스포츠웨어 전문 쇼핑몰 ‘락웨어’는 호주의 유명한 스포츠 전문가 Adam Rock이 전문적이고 기능적인 스포츠 의류의 부재를 느끼며, 전문 스포츠인들의 경험과 조언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발전으로 이뤄 낸 브랜드다.

울트라 제로 레깅스는 락웨어 홈페이지에서 ‘2457’ 상품명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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