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간미연 미니홈피)

베이비복스 전 멤버 간미연이 그룹 동료였던 윤은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15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게시판에 10년 전 같이 활동했던 윤은혜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10년 전’이란 제목으로 올린 사진에서 간미연은 브리지를 한 웨이브머리를 하고 있었고 윤은혜는 긴 생머리를 하고 있다. 둘은 함께 침대로 보이는 곳에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아래에는 “사진폴더 정리 중 발견!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내가 더 변했구나. 늙기 싫다.”라는 글을 썼다.

이와 함께 간미연은 “오랜 만에 촬영”이란 글과 함께 헐렁한 흰 상의에 회색 핫팬츠를 입은 모습 등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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