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횡성한우축제장 전경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강원 횡성군의 대표축제인 '제11회 횡성한우축제'가 7일 횡성읍 섬강 둔치일원에서 '맛보소, 즐기소, 어가소'라는 주제로 화려하게 개막했다.

한우축제는 오후 7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막식, 인기 연애인의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닷새 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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