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자 연인’ 설리, 개코 아들과 입맞춤 (사진출처: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아내 김수미씨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와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설리와 개코 아들의 입맞춤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아내 김수미씨는 지난 9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둘이 커플룩”이라는 글과 함께 “김태우 생일 축하한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개코 아들에게 뽀뽀를 하고 있다. 특히 설리와 개코 아들은 커플룩처럼 검은색 바지에 데님 셔츠를 매치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8월 14세 연상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