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츠칼튼 서울, 최대 50% 할인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진행. (사진제공: 리츠칼튼 서울)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유통업계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리츠칼튼 서울이 투숙객을 대상으로 최대 50%를 할인하는 자체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츠칼튼 서울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연휴 기간인 10월 9일에서 11일까지 투숙하는 고객에게 최대 50%의 할인을 제공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리츠칼튼 서울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은 디럭스 룸 타입에는 50%, 클럽·스위트 룸 타입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클럽층 이상 투숙 시에는 클럽 라운지와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다. 리츠칼튼 서울 클럽 라운지는 익스프레이 체크인과 체크 아웃은 물론 조식, 런치, 애프터눈 티와 디저트 등 하루 5번 음식이 서비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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