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복지부, 아이티에 구원의 손길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복지부, 아이티에 구원의 손길 국제 입력 2010.01.15 16:07 기자명 송범석 기자 melon@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지진 피해가 발생한 아이티의 부상자 치료를 위해 15일 오전 6시 긴급의료지원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파견된 지원팀은 응급의사 2명, 외과의사 1명, 간호사 3명 등 총 7명이다. 파견기간은 15~24일까지이며, 중앙 119구조대와 적십자사, 코이카, KBS 등 총 41명의 긴급구조대도 파견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송범석 기자 melon@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굿네이버스, 절망에 휩싸인 ‘아이티’ 긴급구호요청 교회봉사단체 ‘한국교회 희망봉사단’으로 통합 아름다운가게, 아이티 피해지역 긴급구호 나서 WCC 울라프 총무, 아이티 지원 요청 세이브더칠드런·23개 회원국 ‘아이티’ 17억 원 지원 정부, 아이티에 100만 불 인도적 지원 동참 지옥으로 변한 아이티, 사망자 10만 명 넘을 듯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지진 피해가 발생한 아이티의 부상자 치료를 위해 15일 오전 6시 긴급의료지원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파견된 지원팀은 응급의사 2명, 외과의사 1명, 간호사 3명 등 총 7명이다. 파견기간은 15~24일까지이며, 중앙 119구조대와 적십자사, 코이카, KBS 등 총 41명의 긴급구조대도 파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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