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톰 크루즈의 큰 딸 이사벨라 크루즈가 동생 코너 크루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코너 크루즈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나랑 누나(Me and my sis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사벨라 크루즈와 코너 크루즈는 다정하게 어깨동무 포즈를 취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할리우드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큰 딸 이사벨라 크루즈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사벨라 크루즈는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이 결혼 생활 중 입양한 딸로, 부모의 이혼 후 톰 크루즈와 함께 지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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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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