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 ‘35년간 수고했어’ 현수막 걸린 노량진 육교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35년간 수고했어’ 현수막 걸린 노량진 육교 천지포토 입력 2015.10.04 11:15 수정 2015.10.04 14:44 기자명 유용주 객원기자 ultrayooyj@hotmail.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앞 육교가 오는 17일 철거를 앞둔 가운데 ‘35년간 잘 버텨줘서 고마워’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유용주 객원기자 ultrayooyj@hotmail.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토] 잊혀져 가는 세월호 슬픔 [포토] 단군 그리고 홍익인간과 청와대 [포토] ‘태양광 랜턴 휴대폰 직접 만들어요’ [포토] ‘태양광 랜턴 휴대폰 신기해’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앞 육교가 오는 17일 철거를 앞둔 가운데 ‘35년간 잘 버텨줘서 고마워’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