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중 (사진출처: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이 과거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에 대한 마음을 고백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재중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얘기해도 되는지 몰라. 윤호 창민이도 보고 싶네. 누가 뭐래도 우리 멤버이고 누구보다 잘 아는 녀석들이니. 괜한 주책이라고 말할 진 모르지만. 오랜만에 보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김재중은 과거 동방신기 멤버로 박유천, 김준수와 함께 팀을 탈퇴해 JYJ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재중과 유노윤호는 2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진행된 제13회 지상군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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