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요리학원, 조리대학 입시 전문 컨설팅반 운영 ‘진학자 접수’
서울요리학원, 조리대학 입시 전문 컨설팅반 운영 ‘진학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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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요리학원 수강생 실습 모습 (사진제공: 서울요리학원)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올해 경희대학교 최종합격자 학생들을 배출한 서울요리학원이 2016학년도 대학 호텔조리과 예비 대학생들을 위한 대학입시 준비반 및 컨설팅반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요리학원 조민선 원장은 “최근 요리열풍과 셰프 인기로 인해 고교생들의 요리사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며 “10년 전만 해도 기피했던 요리사라는 직업이 인기직업으로 탈바꿈되면서 대학 조리과 진학을 위해 대학진로반에 수강하는 학생들이 많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서울요리학원은 경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수원과학대, 한국관광대 등 국내 대학들뿐만 아니라 르꼬르동블루, 미국의 C.I.A. 요리학교(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등 해외 요리학교에도 학생들을 입학시킨 바 있다.

현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호텔조리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수도권 4년제, 2년제 대학 진학을 희망하지만 내신 등급으로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조리학과와 관련 학과 진학을 위한 입시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학원 전문 컨설턴트는 1대 1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맞춤지도와 대학입학 로드맵을 제시하고 해당 대학에서 요구하는 포트폴리오, 면접요령, 자격증 등을 준비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또한 대학 입학 전 대회 수상실적, 자기소개서 준비,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플랫폼을 형성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학생들을 위한 대학진로 전략형 로드맵은 현재 트렌드에 발맞춰 해당 학생이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 적성과 관심분야에 최대한 적합한지를 찾아내고, 그 이후 지속적인 케어링 시스템을 통해 취업 진입에 성공할 수 있게 지원하게 된다.

조민선 원장은 “조리과도 고3 수험생들에게는 입학하고 싶은 하나의 트렌드가 돼버렸다”며 “요리를 취미가 아닌 업으로 삼으려고 생각하는 청소년 학생들의 인식이 크게 변화됐기 때문에 예비 조리과 학생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무엇을 원하는 지 정확하게 짚어주고 가이드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요리학원은 최근 종로3가에 약 330㎡ 규모의 최신식 시설을 갖춘 요리대회 전용실습장을 구축함과 동시에 2016학년도 대비 2015년 특성화고 대회준비반 및 대학진학 준비반, 국내세계대회 준비반을 모집하고 있다. 진학반 수강 문의는 ㈜서울요리학원 서울요리종로3가학원(02-766-1044~5)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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