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근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여진구는 영화 ‘서부전선’ 촬영 에피소드 및 연기관에 대해서 전달했다.
한편 영화 ‘서부전선’은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 탱크병 영광(여진구 분)과 농사짓다 끌려온 남한군 남복(설경구 분)이 각자 비밀문서와 탱크 사수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휴먼 블록버스터다.
천성일 감독 연출, 설경구 여진구 주연의 ‘서부전선’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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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tomato@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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