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이 세계평화를 이뤄 후대에 영원히 유산으로 남기기 위해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제정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서명에 사인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민간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18일 오후 경기도 교육연수원에서 ‘전쟁 종식 세계 평화 국제법안 제정을 위한 촉구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이 세계평화를 이뤄 후대에 영원히 유산으로 남기기 위해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제정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서명에 사인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만국회의에 참석했던 각국 전·현직 대통령·총리, 주요 국제법 전문가, 92개국 종교·청년·여성 지도자 등 회원 5만 7000여명이 모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